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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 우익

금봉 우익(錦峰祐益, 생몰년 미상) 스님은 당호가 금봉당, 법명이 우익, 속성(俗姓)이 경주 김씨(金氏)이다. 화엄사의 중흥 공덕주이며, ‘승풍규정팔도도승통(僧風糾正八道都僧統)’을 지냈다. 『조사례(祖師禮)』에서도 ‘대공덕주 겸팔도승풍규정도승통 금봉당 우익선사’라고 기록하고 있다. 스님의 비는 1929년 기사년 3월 문손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지금 화엄사 사천왕문 앞에 세워져 있다. 스님은 1836년 노전과 1848년 봉천원 중창 상량에 대시주로 참여하였고, 대공덕주로서 1827년 보제루, 1840년 화엄사를 중건하였다. 또한 『구례군지』 상편에 수록된 ‘화엄사 금봉당비’ 서술에 의하면, 금봉 스님이 1837년 화엄사 암자 내원암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스님은 1813년 6월에서 1834년 12월 사이 6차례 화엄사 주지로 재임하였다(『화엄사선생계안록(華嚴寺先生稧安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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