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산중일기-1686년 6월 1일 일기

1686년 6월 1일 일기는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의 『산중일기(山中日記)』 권상에 수록되어 있다. 이날 정시한은 함양 금류동암에 머물렀으며, 날씨는 새벽에 비가 많이 왔다가 아침에는 내리거나 그쳤고, 저녁에 다시 비가 왔다. 설종 스님은 함양 금류동암(金流洞庵)에 있는 어린 스님으로 윤4월 19일자에 보인다. 황둔사는 화엄사의 옛 이름으로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의 「지리산일과(智異山日課)」 1487년 10월 7일 자에도 ‘황둔사’로 나온다. 다만 『산중일기』 1686년 7월 2일 자에서는 ‘화엄사’라고 부르고 있다.
원문
雪宗往黃芚寺四日始冒雨還來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불교학술원
번역문
1686년 6월 초하루 설종(雪宗) 스님이 황둔사에 갔다가 4일만에 마침내 비를 맞으며 돌아왔다. ※번역: 불교학술원

관련기사

관련자료

지리정보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