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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일과-1487년 10월 9일 일기

「지리산일과(智異山日課)」편 1487년 10월 9일 일기는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의 『추강집(秋江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남효온이 기록한 을해일(9일)은 화엄사를 떠나서 다음 여정지로 향하는 내용이다. 화엄사를 떠나며 설응(雪凝) 스님께 오언장편 시 1수를 지어주었다. 설응스님은 황둔사 법주(法主)로 10월 7일자에도 보인다.
원문
乙亥 雪凝使其弟子齎紙 來奉天請詩 余留五字長篇爲別 又別弼卿,子虛二生 弼卿以白鑿四斗爲別 余從黃芚前大路 過求禮鼎頂村 從江邊行過熊淵遷 千山錦綉 水聒聒穿山鳴 步行三十餘里 神氣快暢 ※출처: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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