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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집-지리산일과

『추강집(秋江集)』은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의 문집이다. 그는 자가 백공(伯恭), 호가 추강거사(秋江居士)·행우(杏雨), 본관이 의령(宜寧), 시호가 문청(文淸)이다. 1480년(성종 11) 진사과에 합격하였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며, 생육신의 한 명이다. 저서로 『추강집(秋江集)』·『추강냉화(秋江冷話)』·『사우명행록(師友名行錄)』·『귀신론(鬼神論)』 등이 있다. 『추강집』은 5책 8권으로 시, 서(序), 서(書), 기(記), 논(論), 제문(祭文), 유묵(遺墨)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자가 삼남지방을 여행하며 지은 기행시와 서(序), 기(記)가 많다. 권4에 1487년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지리산 일대를 유람한 여행기 「지리산일과(智異山日課)」가 수록되어 있다. 일기를 통해 조선 전기 화엄사의 승려, 전각, 구전 설화, 당시의 날씨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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