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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집-각성 상인의 시에 차운하다

「각성 상인의 시에 차운하다」는 칠언절구로 유몽인(柳夢寅, 1559~1623)의 『어우집(於于集)』 권2, 두류록(頭流錄) 편에 수록되어 있다. 『어우집 후집』 권6, 「두류산을 유람한 기록(遊頭流山錄)」에 따르면, 유몽인은 1611년 두류산을 유람하였는데, 4월 5일 태승암(太乘菴)에서 온 각성(覺性) 스님을 의신사(義神寺)에서 만났다고 한다. 일기에서 각성 스님이 시와 서체로 명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문
次覺性上人韻 玉笛聲殘千尺壁 小堂金碧亂峯前 春風一杖白雲衲 手把淸詩來洞天 ※출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장유승 최예심 (공역), 2018 ※출처: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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