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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호집-화엄사에서 절구 한 수를 읊어 천주 장로에게 들려주다

「화엄사에서 절구 한 수를 읊어 천주 장로에게 들려주다」는 오언절구로 이인상(李麟祥, 1710~1760)의 『능호집(凌壺集)』 권2, 시(詩) 편에 수록되어 있다. 시의 내용은 어느 가을 이인상이 화엄사를 방문하여 화엄사의 밤 풍경과 그 정취를 읊은 것이다. ‘노승(老僧)’과 ‘서리처럼 흰 머리(霜顱)’는 처음과 마지막 구절에서 호응하며 천주 장로를 표현한 것이다. 천주 장로는 화엄사 스님으로 18세기 중엽 직지사 [삼세불도] 제작에도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華嚴寺吟一絶使天柱長老聽 老僧攝心苦 夜卧不忘珠 下庭望秋海 明月照霜顱 ※출처: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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