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로 가는 스님을 전송하다」는 칠언율시로 성석린(成石璘, 1338~1423)의 『독곡집(獨谷集)』 권상에 수록되어 있다. 시의 내용은 지리산 속 화엄사의 자연풍경에 대한 감상을 읊은 것이다. 화엄사에 만 그루의 소나무가 있다는 표현에서 주변의 산세를 느낄 수 있다.
원문
送僧之華嚴社
智異山高碧幾重
華嚴寺古萬株松
浮雲肯費隨風力
過雁元無渡水蹤
寶樹陰中齋後杖
雜花香裏講時鐘
欲窮他界無窮界
須上諸峯最上峯
※출처: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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