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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불교잡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근대불교잡지’에서 보이는 화엄사에 대한 자료이다. 『조선불교월보(朝鮮佛敎月報)』, 『불교(佛敎)』, 『신불교(新佛敎)』 등의 잡지에서 화엄사의 기록이 찾아진다. 『조선불교월보』는 원종(圓宗) 종무원(宗務院)의 조선불교월보사(朝鮮佛敎月報社)에서 1912년 2월에서 1913년 8월까지 매월 25일에 1회씩 발간한 종합 불교잡지이다. 『불교』는 1924년 7월 15일의 창간호를 시작으로 1933년 7월 1일의 108호를 마지막으로 휴간된 조선불교 중앙교무원의 불교사(佛敎社)에서 발간한 종합 불교잡지이다. 두 잡지는 한국불교 역사 강의, 논설 등의 기고와 관보 초록(官報抄錄), 불교 휘보(佛敎彙報), 사고(社告), 본사 지방 통신기자 배치(本社地方通信記者配置) 등의 알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불교』는 『불교』의 속간지로 1937년 1월에서 1944년 12월까지 매월 발간되었다. 화엄사에 대한 내용으로는 의상 법사와 화엄십찰(華嚴十刹), 조선후기 승군(僧軍)의 활약, 벽암 각성(碧巖覺性) 스님, 사찰 소유 재산 등의 글이 있고, 논설에는 본산 승격과 관련된 글이 대부분이다. 유물과 관련하여 벽암 각성비명, 예조(禮曹) 문서 등도 소개되었다. 알림 내용에는 본산 승격, 주지 취임, 사찰 소유 산림 벌채 및 토지 매매 등의 인허가, 불교계 유학파, 교과 졸업 등의 교육 알림, 기자 배치, 축사, 불사 광고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에서는 근대불교잡지의 원문 이미지 및 해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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