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도서(輿地圖書)』는 편성된 지 270여 년이 지난 관찬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개수(改修)·속성(續成)을 목적으로 각 읍에서 1757~1765년 사이에 편찬한 읍지를 모은 전국단위 관찬 지방지이다. 『여지도서』에서 화엄사는 하권, 전라도, 구례 편의 사찰 조에 보이며, ‘구례현의 동쪽 10리, 지리산 기슭에 있다’고 하는 단편적인 지리 정보만을 수록하였다.
원문
全羅道, 求禮, 寺刹
華嚴寺
在縣東十里智異山麓
※출처: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국사편찬위원회
번역문
전라도, 구례, 사찰
화엄사(華巖寺)
구례현의 동쪽 10리, 지리산 기슭에 있다.
※번역: 불교학술원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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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명종 6년 3월 24일원문 ○下全羅監司鄭彦慤書狀, 【其狀曰: "海南縣竄逐罪人梁允溫, 以罪重人, 不自畏懼, 偃然坐于官舍至爲過甚。 允溫以逆賊同謀之人, 網漏之言, 曾已聞知。 近考道內守令等受由置簿冊, 則允溫名下, 乙巳年二月二十九日, 古阜地亡妻歸葬, 又於乙巳七月二十三日, 京畿地亡妻歸葬受由。 已葬之妻, 欺冒道主, 再度受由, 無緣上京, 至爲綢繆。 臣巡到求禮縣, 其時隨陪律生朱萬亨、急將奴億連、典吏金積等推問, 則朱當亨招內: ‘前縣監梁允溫, 乙巳年亡妻歸葬受由, 八月初二日, 本縣起發, 同月十二日入京。 十三日尹任家入內, 終日言話, 十九日, 又到尹任家, 竟日相話, 夜深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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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구례현『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은 조선전기의 문신 이행(李荇, 1478~1534) 등이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1481, 성종 12)을 증수하여 1530년(중종 25) 55권 25책으로 편찬한 전국단위의 백과전서식 관찬지리서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화엄사에 관한 동일한 내용이 제39권 전라도(全羅道), 남원도호부(南原都護府) 조와 제40권 전라도, 구례현(求禮縣) 조에 보이는데, 이는 행정구역의 개편 때문이다. 구례는 1499년(연산군 5) 현에서 부곡으로 격하됨에 따라 남원도호부에 소속되었다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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