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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눌선생문집-화엄사

「화엄사」는 노상직(盧相稷, 1855~1931)이 구례 오미리(五美里)에 머물던 김서중(金瑞仲)에게 지어 보낸 「봉성팔절(鳳城八絶)」 중의 다섯 번째 시이며, 『소눌선생문집(小訥先生文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시의 내용은 화엄사가 연기조사 창건 이래의 천년 고찰이며, 푸른 벽에 새겨진 화엄석경이 훼손되어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안타까운 심경을 담고 있다.
원문
華嚴寺 【원주: 在智異山麓。僧烟氣建此寺。中有一庵。四壁不加土塗。皆用靑壁。刻華嚴經。歲久壁壞。文字湮沒不可讀。東有日留峯。西有月留峯。】 華嚴烟氣已千秋。 靑壁經文不可求。 吾家敬義工無盡。 惟喜雙峯日月留。 【원주: 南冥曰敬義。吾家之日月。】 ※출처: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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