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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대원 대종사 주석사찰

학림사는 학산 대원 대종사가 1986년 계룡산 제석사 옛터에 창건한 이래 지금까지 주석하시는 사찰이다. 대종사는 3·1운동 민족대표인 용성 진종 대종사의 법손이며 현재에도 그의 의식개혁과 정신문화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림사에서는 ‘오등선원’과 ‘오등시민선원’을 건립하여 스님들은 물론 일반 불자들도 수행 정진할 수 있게 하였다. 오등선원은 2017년부터 3년 용맹정진 결사를 성만한 참선 수행 도량으로 지금도 그 가풍을 이어가고 있다. 대종사께서는 이러한 수좌들을 직접 지도, 점검하고 경책하신다. 오등시민선원을 찾는 재가 불자들은 매주 토요일 대종사의 법문을 듣고 철야정진한 뒤 일요일 아침에 대종사와의 문답을 통해 점검을 받는다. 또한 학림사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내·외국인에게 정신문화를 전파하는 템플스테이 사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원 대종사는 은사이신 고암 상언 대종사와 법거량을 통한 깨달음과 인가가 있었다. 그때 학산(鶴山)이라는 법호와 전법게를 받으시고 오도송을 읊었다. 오도송은 다음과 같다.
忽聞栢頭手放語 홀연히 잣나무 꼭대기서 손 놓고 한 걸음 나아가라는 말을 듣고 廓然銷覺疑團處 확연히 의심 덩어리 녹아 깨달았네 明月獨老淸風新 밝은 달은 홀로 드러나고 맑은 바람은 새로운데 凜凜闊步毘盧頂 늠름히 비로자나 이마 위를 활보함이로다.
학림사 대적광전 대웅전과 오등선원 상선원
오등시민선원 하선원 설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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