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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⑧ 뜨거운 철환을 삼키다

〈그림 1〉 뜨거운 철환을 삼키다(화암사, 1484)(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1. 변상도 해설 여덟 번째 비유는 목으로 뜨거운 철환을 삼키어 몸이 타버려도 부모의 은혜를 갚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여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사람의 입으로 옥졸이 철환을 넣어주고 있다. 여래는 원형대좌 위에서 좌향으로 앉아 있는데 오른쪽 다리를 밖으로 내린 반가좌의 자세이며 그 발을 연꽃이 받치고 있다. 오른손을 들고 왼손은 무릎 위로 내려 엄지와 장지를 맞잡고 설법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머리 위에는 4줄의 영락이 달린 보개로 장엄되어 있다.[1]박도화(2004),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변상도의 도상형성과 과정」, 『미술사학보』23, 서울: 미술사학연구회, 120쪽.
〈그림 2〉 뜨거운 철환을 삼키다 (좌: 화암사, 1484 / 우: 금산사, 1741)(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2. 원문 假使有人 爲於爺孃 呑熱鐡丸 經百千劫 遍身燋爛 猶不能報 父母深恩 3. 번역문 가령 어떤 사람이 있어 부모를 위해 뜨거운 철환을 삼키어 백 천 겁이 지나도록 온몸이 타고 문드러져도 오히려 부모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가 없다.[2]김기엽(2018), 「불설대보부보은중경」, 『고인쇄문화』 25, 청주: 청주고인쇄박물관, 132쪽.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박도화(2004),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변상도의 도상형성과 과정」, 『미술사학보』23, 서울: 미술사학연구회, 120쪽.
  • 주석 2 김기엽(2018), 「불설대보부보은중경」, 『고인쇄문화』 25, 청주: 청주고인쇄박물관,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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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변상도의 도상형성과 과정
    학술논문 박도화 | 미술사학보 | 23 | 서울: 미술사학연구회 | 2004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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