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산단·범패·작법
어산단은 증명과 수인에 보선스님(대흥사 회주)을 비롯하여 나머지 범패와 작법을 하는 스님들은 바깥채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 이수자인 청산스님을 위시하여 전수생 수범, 도봉, 도륜, 성주, 해사, 수현 스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설단·장엄
무위사 수륙재에서는 극락보전 앞의 수륙도량에 상단과 중단 하단이 나란히 마련하고 있다. 중단 왼쪽으로는 고사단(庫司壇)을 두고 있으며, 상단과 하단의 사이에는 오로단을 두고 있다.
상단에는 가운데 괘불도를 중심으로 좌우에 금은전을 두고, 오여래번과 보고번, 축원번, 항마진언 번 등 각종 번으로 장엄한다. 단에는 향과 등, 차와 과일, 떡과 같은 음식 등이 진설되었다.
도량 주변에는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 각종 도량을 옹호 신중도와 주망공사, 법성게 등 경전구절을 적은 번들로 장엄한다.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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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예수재 하단봉은사 생전예수재의 하단은 고사·판관들을 비롯한 하위의 영가를 모시는 단이다. 하단은 고사단과 마구단, 영단(영반시식), 전시식단(전시식)으로 구성된다. 예수구단(預修九壇)에 근거하여 하단은 하상단(下上壇)·하중단(下中壇)·하하단(下下壇)의 삼단으로 마련되고, 각 단에 모시는 대상이 구분된다. 즉, 하상단은 고사단으로 고조관(中)·관사(左)·군졸 및 관리(右)를 모신다. 하중단은 사자단으로 사천사자·공행사자·지행사자·염마사자를 모신다. 하하단은 마구단으로 말과 낙타를 모신다. 하단에서 청하는 대상은 명부창고를 관장하는 관리들,... -
봉은사예수재 위패·번·기·연·산개봉은사 생전예수재는 대웅전 앞 도량을 중심으로 설단이 이루어진다. 이때 예수재가 설행되는 도량의 정화와 옹호를 위하여 설단과 경내를 화려하게 꾸미고 장식하는 것을 장엄(莊嚴)이라고 한다. 예수재의 각 단의 신위체계에 따라 위패(位牌)를 모시고, 각 단과 도량 곳곳에는 비단과 종이로 제작된 각종의 번(幡)과 기(旗)를 배치하여 장식한다. 설단에 모시는 위패는 모두 9구가 있다. 상단에는 노사나불·비로자나불·석가모니불의 〈삼신불패〉와 〈지장육광패〉, 〈범석사왕패〉의 상단 불패 3구가 있다. 중단에는 〈봉청 명찰인간 명부십대명왕등... -
봉은사예수재 경함·반야용선·지화·용상방·육색방생전예수재의 설행 목적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바로 금은전과 경전 및 함합소(緘合疏)가 담긴 경함(經函)이다. 봉은사 생전예수재의 경함에는 택전점안식을 통해 선별(選別)된 금은전과 『금강경』 탑다라니, 함합소가 세트로 들어있다. 이 경함은 입재식 이후 육재까지의 기간 동안 법왕루의 아미타전 앞 반야용선에 실어 둔다. 회향 전, 예수재의 각 단을 마련할 때에 법왕루에 있던 반야용선을 중단의 양 옆으로 옮겨온다. 하단 의식에서 경함세트를 고사단으로 이운한 후, 봉송회향 의식에서 예수재에 사용된 의물들과 함께 경함을 불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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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진 월출산 무위사 수륙대재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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