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수륙재는 고려시대 수륙재의 정신을 이어받고, 정조대왕의 명으로 용주사에서 거행된 왕실 수륙재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취지로 설행된다. 사찰에서는 매년 10월 ‘용주사 수륙대재’라는 이름으로 용주사 본말사뿐만 아니라 수원과 화성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1]2020년의 경우에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취소되었다. 용주사 수륙대재의 설행 내력을 밝히면 다음과 같다.
- 제1회 용주사 수륙대재 2017년 10월 26일(음09.07) 목요일
- 제2회 용주사 수륙대재 2018년 10월 24일(음09.16) 수요일
- 제3회 용주사 수륙대재 2019년 10월 16일(음09.18) 수요일
- 제4회 용주사 수륙대재 2021년 10월 25일(음09.20) 월요일
- 제5회 용주사 수륙대재 2022년 10월 15일(음09.20) 토요일
또한 용주사는 2021년도부터 용주사 수륙재의 전통과 수륙재의 계승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학술포럼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제1회 용주사 수륙대재 학술포럼 2021년 11월 26일(음10.22)
- 제2회 용주사 수륙대재 학술포럼 2022년 10월 07일(음09.20)
지금까지 학술포럼에서 논의된 연구 주제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 용주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사적 의의, 둘째, 과거 용주사 수륙재의 설행양상 추론, 셋째, 용주사 수륙재가 나아갈 방향 모색이 그것이다. 용주사 본말사 사부대중이 수륙대재 계승에 일심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2020년의 경우에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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