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하위 의식에서 소청영가는 수륙재를 설행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위의 대상은 고혼, 아귀, 지옥중생을 비롯한 육도윤회 중생이다.
이 의식은 먼저 하위의 대상을 소청하여 목욕을 시킨 다음 상위와 중위로 차례로 나아가 예를 올리게 한다. 다음으로 여래의 위신력을 가지하게 하여 죄업을 소멸시키고 부처님의 법문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삼귀의와 오계를 주어 마침내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도록 한다.
인천수륙재에서 소청하위 의식은 소청하위편(거불, 하위소, 진령게, 파지옥진언, 멸악취진언, 소아귀진언, 보소청진언, 유치, 고혼도청, 향연청, 가영)-인예향욕편(대비주, 반야심경 독송) 순으로 진행된다.[1]인천수륙재보존회(2003), 『인천수륙재의문』, 인천: 인천수륙재보존회, 참조.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인천수륙재보존회(2003), 『인천수륙재의문』, 인천: 인천수륙재보존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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