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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녘수륙재 1일차 사자공양 의식 (12)

사자공양은 염라국의 심부름하는 사자를 청해 공양을 대접하고, 모든 불보살과 성현 그리고 영혼들에게 수륙법회가 열림을 알려 수륙도량에 강림할 수 있도록 고하는 의식이다. 사자단을 향해서 의식이 진행되며, 거불이 진행될 때 사자단에 공양을 올리고 절을 세 번 한다. 수륙재가 열리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자소를 읽어 사자를 청하는 이유를 밝힌다. 이후 사다라니바라무·오공양작법무 등을 진행하고 행첩소를 읽어 모든 불보살과 성현을 청해온다. 사자공양이 끝난 후에는 바로 사자단에 붙인 방을 떼어 소지한다. 이는 모든 불보살 등을 모셔오는 사자의 임무가 끝났기에 다시 돌려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사자공양의 절차는 소청사자편[거불-사자소-진령게-소청사자진언-유치 및 청사-향화청 및 가영]-안위공양편-헌좌진언-진공진언-다게-기성가지-사다라니바라무(변식진언-시감로수진언-일자수륜관진언-유해진언)-오공양-오공양작법무-보공양진언-보회향진언-반야심경-행첩소-봉송사자편-봉송진언-봉송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1]국립무형유산원(2017), 『아랫녘수륙재』, 서울: 민속원, 150쪽.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국립무형유산원(2017), 『아랫녘수륙재』, 서울: 민속원, 1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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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랫녘수륙재
    도서 국립무형유산원 | 서울: 민속원. | 2017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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