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녘수륙재 설행 사찰인 백운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이 사찰의 본래 이름은 청운사였다. 1936년 3월에 권오재가 마산시 교방동 489번지에 창건하였다. 이후 여러 스님이 주석했으며, 1965년에는 벽봉 스님을 주지로 추대하여 주석하였다. 벽봉 스님은 1966년에 창건주 권오재로부터 청운사를 인수하여 절을 크게 일으켰다. 196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보유자 월주 스님에게 괘불 제작을 의뢰하여 괘불을 조성하고, 괘불점안 및 수륙재를 봉행하였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괘불을 반도 못 펴보고 행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해 청운사는 백운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벽봉 스님은 크고 작은 행사마다 비가 많이 와서 푸를 청(靑)자를 흰 백(白)자로 바꾸어 백운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고 한다.[1]혜일명조(2013), 『수륙재』, 창원: 도서출판 일성, 197쪽. 1988년에 석봉 스님이 주지로 취임하여 제자를 가르치며 경상도 일원의 재의식을 이끌고 있다.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혜일명조(2013), 『수륙재』, 창원: 도서출판 일성, 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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