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수륙재는 사중 승단을 중심으로 재회를 발전시켜오던 중 2010년에 사단법인 진관사수륙재보존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명칭을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로 개칭하였으며 전체회원은 정회원 41인, 준회원 9인, 연구회원 5인 등 총 55인이다. 회원은 이사장이자 회장인 계호 스님을 중심으로 한 진관사 스님들, 동희 스님을 중심으로 한 어산, 종무원 직원들과 신도회 회원, 학술연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12월부터는 재의식을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해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 부설로 ‘진관사 수륙재학교’를 설립하였다. 수륙재학교는 이사장 계호 스님, 학장 동희 스님, 부학장 법해 스님,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하고 있다.
① 범패·작법: 동희 스님 ② 법인: 계호 스님 ③ 지화·장엄: 이기원, 이종수, 허상호 ④ 경필: 법해 스님, 김경호 ⑤ 의례연구: 강영철, 강현정 등으로 학과를 개설하여 소정의 교육을 행하고 있다. 진관사 수륙재는 수륙재학교를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수륙재학교는 스님과 일반 불자를 대상으로 5개 학과를 개설하여, 기본과정(1년)에서는 실기 중심의 장엄과 이론 중심의 의례 전반에 대해 가르치고, 전문과정(3년)에서는 스님을 중심으로 범패·법인·지화·경필 등을 가르친다.[1]국립무형유산원(2017), 『진관사 수륙재』, 서울: 민속원, 265-279쪽.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관련주석
- 주석 1 국립무형유산원(2017), 『진관사 수륙재』, 서울: 민속원, 265-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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