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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재 사자단 의식

사자단(使者壇)은 사직사자를 불러 공양하여 보내는 의식이다. 사자는 명부시왕의 권속으로 시왕의 명을 받아 천계와 유명계, 인간계를 오가는 네 명의 사자인 연직사자, 월직사자, 일직사자, 시직사자를 가리킨다. 수륙재를 위한 도량정화와 결계가 이루어지고 나면 명부 사자를 소청하여 공양을 드린다. 공양을 드린 후 사자에게 상단에 모실 불보살(佛菩薩)과 중단에 모실 천선(天仙)과 지기(地祇), 명부관료와 하단에 모실 무주고혼에게까지 수륙도량의 개회를 알리는 첩지를 전하는 역할을 당부한다. 사자단은 문 밖(삼화사)이나 대웅전 밖(진관사, 아랫녘)에 마련한다. 먼저 사직사자를 청하는 「소청사자편」과 사자를 편안하게 모시고 공양하는 「안위공양편」, 사자를 배웅하여 보내는 「봉송사자편」으로 진행한다.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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