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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재 괘불이운 의식

괘불이운(掛佛移運)은 괘불을 수륙도량이 펼쳐지는 야외의 단으로 옮겨 모셔서 내 거는 의식이다. 수륙재뿐만 아니라 영산재, 예수재, 기우제 등 큰 재를 행할 때 괘불대에 야외법회용 불화를 옮겨 모시는 의식이 진행된다. 괘불은 영산회상에서 법문을 설하시던 부처님을 묘사한 것으로 수륙도량의 중앙에 모시고 상단의 위의를 갖추는 것이다. 삼화사에서는 괘불불패이운이라 하여 법당의 불패와 괘불을 동시에 모시고 수륙도량으로 옮긴다. 진관사는 괘불이운이라 하고, 백운사는 괘불이운 혹은 삼신(三身)이운이라 한다. 삼신이운이란 법신·보신·화신의 삼신불을 옮겨 모신다는 의미이다.
· 집필자 : 불교민속의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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