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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토사 염불회

정토사 염불회는 울산 남구에 위치한 도심사찰 내 염불 봉사모임이다.
정토사는 울산 남구에 위치해 있는 도심사찰이다. 정토사는 1988년 덕진스님이 창건하였다. 정토사의 전각은 1988년 제일 먼저 준공한 대웅전을 중심으로 삼천불전, 지장전, 삼성각, 설법전, 대불삼보원, 극락원(납골당) 등이 있다. 대웅전은 전통목조건물로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모셨으며, 현판은 1989년 당시의 범어사 대웅전 현판을 그대로 모각하였다. 삼천불전은 1997년 3월에 준공을 마쳤고, 지하층에는 시민선방과 공양실이 있고, 1층은 스님들의 요사채로 사용하며, 2층에는 주불인 석가모니불을 비롯한 3,800여 불상과 가섭 존자상을 모시고 있다. 삼천불전에서는 ‘삼천불 삼천배 기도’, ‘행원참법기도’, ‘다라니 기도’, ‘금강경 독송 기도회’, ‘염불봉사단’ 등의 기도와 수행 활동이 활발하다. 정토사는 재가불자의 불교교육과 수행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1999년에 ‘정토불교대학’을 조계종 신도교육기관으로 지정하였고, 2008년에는 ‘시민선원’, 2012년 6월에 ‘극락원(납골당)’, 2016년에는 ‘행복한평생교육원’을 차례로 개원하였다. 이후 자발적인 불자신행모임으로 정토사 신도회, 정토사 불교대학총동문회, 연꽃 어린이회, 한소리불교청년회, 정토거사회, 행원합창단, 난타봉사단, 일요 108순례회, 어울림 합창단, 염불봉사단 등 다양한 모임 활동이 있다. 특히 정토사의 염불회(염불봉사단)는 정토사 신도 중 초상(初喪)을 당했을 때 고인께 염불 독경을 해드리는 봉사단체로 유명하다. 20여명의 회원 중 5~6명의 회원은 전문포교사들의 집전으로 상가에서 염불독경을 할 수 있다. 이들은 스님들과는 별개로 정토사 신도들의 자발적인 봉사행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조문 염불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정토사 종무소에 문의하여 염불봉사회의 위문을 받을 수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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