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사 염불회는 재단법인 대각회 소속 사찰 정토사 내에 결성된 염불 수행모임이다.
청계산 정토사(정토사)
정토사(淨土寺)는 1982년 6월 20일 한보광(韓普光)스님과 몇몇 신도들의 발원으로 상적동에 정토선원(淨土禪院)을 열며, 극락정토현재설법결인(極樂淨土現在說法結印) 아미타불상을 모시고 지금의 염불수행도량에 이르게 되었다. 1982년 8월 재단법인 대각회(大覺會) 소속 사찰로 등록하였으며, 1987년 극락전 30평을 건립하였다. 1992년 5월에는 ‘염불회(念佛會)’를 결성하고 염불회 취지문과 청규를 제정하였다.
〈만일염불결사회 청〉
“아침에 염불하고 저녁에 감사하자.”
우리 염불수행자들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아미타불이 실재하고 계심을 믿으며,『반야삼매경』과 정토삼부경의 가르침을 따라 염불수행하므로써 현세에는 자신의 마음을 청정(淸淨)이 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정토화하고 내세에는 극락세계에 왕생(往生)하여 깨달음을 이루고자 한다. 그러기 위하여 “염불행자의 수행체계”에 의한 일념(一念)으로 염불하여, 이문(二門) 중 왕생문(往生門)을 목표로 삼아, 칭명염불(稱名念佛)과 관념염불(觀念念佛) 및 법안종 영명연수(永明延壽)의 염불선의 삼수(三修)로서 수행하고, 사신(四信)으로 믿음을 가지고, 오생법(五生法)으로 살아가며, 나무아미타불 육자(六子)로 회향할 것을 발원하며, 아미타불에 귀의하여 절대타력(絶對他力)의 정신으로 나를 버리고 불법과 인류 중생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한다.
이 연원은 여산(廬山) 혜원대사(慧遠大師)의 염불결사에 두고 있으며, 이를 조직화한 우리나라의 만일염불결사의 전통을 계승하여 시방삼세의 중생들이 아미타불에 귀의하도록 발원한다. “5대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대중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십념염불(十念念佛)을 중시하여 10명이 한 팀이 되어 염불도반으로 서로 탁마수행(琢磨修行)한다.
염불신행방법은 한 번의 염불소리에 팔십억겁(八十億劫)의 생사죄악(生死罪惡)이 소멸되고 임종시에 아미타불이 래영(來迎)하는 가르침을 철저히 믿으며. “6대 신앙방법”을 생활 신조로 삼는다. 또한 이를 중생에게 회향하기 위하여 임종염불과 올바른 불교 장례문화 정착 및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극락전 아미타불(정토사)
1997년 10월 “아침에 염불하고 저녁에 감사하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심볼마크 및 휘장을 제작하면서 ‘불교 바르게 믿기 운동(만일염불결사회)’를 조직하고 결사의 실천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염불결사는 2000년 6월 6일 입재식을 시작하여, 2027년 10월 22일 회향까지 1만일동안 염불신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현재도 정진중에 있다.
만일염불결사회는 ‘불교 바르게 믿기 운동’으로 칭하며, 청계산 정토사에 근본도량을 두고 있는 모임으로 신앙공동결체로서 모든 회원은 아미타불을 원불(願佛)로 모시고, 만일을 기약하여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여 일상의 삶에서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얻고, 사후에는 극락왕생을 성취하기 위하여 정토신앙과 사상을 널리 유포 현창하며, 불국도를 건설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정토사 염불회의 신앙방법은 ①아미타불을 원불로 모시고 염불한다, ②십념(十念)을 생활화한다, ③ 칭명염불(稱名念佛)은 1일 1000염(念) 이상, 관념염불(觀念念佛) 혹은 염불선(念佛禪)은 1일 20분이상 실천수행한다, ④ 염불전을 매일 보시한다, ⑤ 염불행자의 수행체계에 의한 생활을 한다, ⑥ 아침에 염불하고 저녁에 감사한 생활을 한다. 등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염불회는 염불행자들의 수행을 점검하기 위해 양력 6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만일염불결사회 창립기념법회’를 연중행사로 여는 등 만일 결사수행에 전념하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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