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염불회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아미타불도량의 염불기도 모임이다.
연화사는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위치한 아미타불 기도도량이다. 연화사는 연꽃이 겹겹이 쌓인 모양의 연엽산 자락에 있다. 연엽산은 여산신 도량으로 기도영험 성취 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연화사 경내에는 높이 36m의 아미타불 불상이 모셔져 있으며 염불회 활동이 활발히 하고 있다.
연화사의 창건설화에 따르면 신라의 승려 도선국사가 우리나라 산천 지세를 점쳐 결정한 자리에 세울 비보사찰지를 선정하기 위해, 순례하던중 이곳에 머물러 산 이름을 연엽산이라 명하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야숙을 하던중, 남 녀 화산이 연화봉 쪽에서 내려와 정중히 인사를 하시며, “참 잘오셨습니다. 정말 산이름은 좋은데, 이곳에 비보 사찰을 세우기는 너무 산의 기운이 세서 산의 기운이 누구러질 때까지 앞으로 천년정도 지나면 불사의 인연자가 나타날 것이니 그때까지 터를 보호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터가 비워져있던 것이 1993년 화담스님은 기도하던중 이 곳에 절터를 잡고 불사하였다고 한다.
연화사 아미타부처님의 복장으로 부모은중경, 극락도, 지옥도가 있다. 부처님 복장안에 부모은중경을 조성한 것은 오늘에 내가 있기까지 부모님의 10가지 큰 은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한 것이고, 극락도와 지옥도를 조성한 것은 일생을 살면서 선행과 악행으로 자기가 뿌린대로 과보를 받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조성하였다고 한다.
연화사는 대지 일만평 부지에 큰법당(대웅전)이 3층 건물로 되어있다. 1층은 회관과 식당, 2층은 요사채로 지어져 방이 21개가 되며, 3층은 법당으로 부처님 7불상과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9분을 모시고 있으며 염불수행도량으로 인근에서 유명하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