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태종사 |
|---|---|
| 수행기관 전화 | 051-405-2626 |
| 수행기관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 |
| 수행기관 구분 | - |
태종사는 상가자라 뿐냐산또가 부산 태종대에 창건한 사찰로 초기불교를 기반으로 정진하는 위빠사나 수행도량이다.
〈그림 1〉 태종사 대웅전
부산 태종사는 1976년 상가라자 뿐냐산또가 창건한 사찰로, 스님의 한국 법명은 도성이다. 태종사는 초기불교를 기반으로 정진하는 위빠사나 수행 도량으로 관광지인 태종대 유원지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은 물론 인도와 네덜란드, 일본,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의 수국이 산사 경내 곳곳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수국 산사’로 유명하다. 1983년 9월 스리랑카 정부에게서 붓다의 진신사리 1과와 보리수나무 2본을 기증받아 소장 중이다.
〈그림 2〉 태종사 붓다의 진신사리 봉안탑
태종사의 조실인 뿐냐산또는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 선구자이다. 1919년 북한에서 태어나 1953년 부산 선암사에서 지월의 문하로 출가하였다. 1972년에 태국 왓벤자 마보핏 사원의 담마 딧띠소폰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으며, 수차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미얀마, 스리랑카 등지에서 위빠사나 수행에 몰두하였다. 해인사, 대흥사 주지를 지냈으며 초기불교 수행도량인 태종사를 창건하여 국내외의 수행자들에게 위빠사나를 지도하였다. 2003년에 스리랑카 국립 승가위원회로부터 ‘삼붓다 사사나 조띠까 마하테라(sam buddha sasana jotika mahathera)’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사단법인 한국테라와다불교의 초대 종정을 역임하였다. 이외에도 태국 마하 쭐라롱콘대학 한국분원 학장을 지내면서 초기불교가 한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국제적인 교학의 증진에도 기여하였다.
붓다의 길따라 선원 및 대구 붓다야나 선원의 선원장을 겸하고 있는 아짠 빤냐와로가 1997년부터 태종사에서 위빠사나를 지도하였으며, 2003년에 태종사 주지로 임명된 후 교학과 수행지도에 전념하다가 2007년 부산 광안리에 선원을 개원하였다.
2023년 현재 태종사에서는 위빠사나 수행과 관련된 정기 수행 과정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으나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찰을 개방하여 자율수행이 가능하다. 조실인 뿐냐산또는 104세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태종사의 조석예불을 빠알리어로 진행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