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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일선원

수행기관 명칭 순일선원
수행기관 전화 070-7779-7711 / 부산: 070-4129-4127
수행기관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길 42 / 부산순일선원: 부산 금정구 금강로 758 상가 301호
수행기관 구분 -
사단법인 순일선원은 원음종을 창종한 승려 순일이 개원한 사마타·위빠사나 수행센터이다.
〈그림 1〉 순일선원(순일선원 홈페이지)
사단법인 순일(純一)선원은 2010년 2월 순일이 개원한 초기불교 수행센터로 원음종 창종 및 선원 개원 법회를 함께 진행하였다. 원음종의 ‘원음’은 붓다의 원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겠다는 의미이다. 순일선원은 사성제와 계정혜, 팔정도를 기반으로 수행정진하는 센터로 선원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행자의 해탈이다. 생사해탈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해탈을 통해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더불어 하나 되는 자타불이, 남에게 하는 보시가 나에게 하는 것이라는 자타보시불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자타행복불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능동적 법보시가 곧 자신의 해탈을 향한 길이라는 해탈포교불이의 방향을 세우고 있다. 선원에서는 사마타·위빠사사 수행을 기본으로 4단계의 수행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는 참회(懺悔) 과정으로 번뇌가 마음에 쌓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씻어내는 과정이다. 2단계는 싸띠(sati)과정으로 『대념처경』을 기본으로 수행을 통해 반야가 드러나는 단계이다. 3단계는 사마디1 과정으로 사마타 수행의 주제 중 열 세가지 까시나〔지, 수, 화, 풍, 파랑, 노랑, 빨강, 희색, 허공, 아뢰야식, 빛, 숲, 호흡〕를 통한 집중 수행과정이다. 마지막 4단계인 사마디2 과정은 높은 단계의 사띠 방편과 사미디 방편을 수행하여 반야가 더 드러나게 하도록 돕는다. 1단계부터 순차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며, 2단계부터는 묵언으로 진행된다. 매 과정은 화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후 12시까지 5박 6일 과정이며, 한 과정당 15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그림 2〉 순일선원(순일선원 홈페이지)
개인방사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인원이 많은 경우 3~4인이 함께 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참가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면 수행에 참가하기 어렵다. 수행보시금은 정해진 금액 없이 스스의 사정에 맞게 보시하면 되며, 수행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선원장 순일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열네 살 때 삼매에 들어 4년여간 지복상태를 경험했다고 한다. 이후 잃어버린 지복을 찾는 과정에서 초기경전을 읽고 출가하였으며 불교 TV등 에 출연하여 초기경전 및 사성제에 관한 법문을 설하였다. 수행지도 외에 온·오프라인에서 경전독송 모임을 개최하여 붓다의 가르침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계행과 보시행을 강조하고 있다. 『깨달음』,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삼매』, 『깨달음』등의 저서가 있으며, 경기 양평과 부산을 오가면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센터 외에도 2010년에 부산 동래구 및 2015년에는 대구에도 선원을 개원하였으나 대구는 운영을 중단하였으며, 부산선원은 2022년 11월에 부산 금정구로 이전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 깨달음
    도서 순일 스님 저 | 서울: 여래 | 2012 상세정보
  •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도서 순일 스님 저 | 서울: 여래 | 2012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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